11. AI 시대에 변하지 않는 가치
요즘 드는 생각..
- 이제는 코딩을 하는 것이, 마치 타이핑을 하는 것 처럼 너무나 접근/학습이 쉬운 기술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되었다.
- 회사에서 AI 를 너무잘쓰고 있어서 이런 생각에 이르렀다.
- 프롬프트만 잘 하면 모든걸 AI가 고쳐준다. 나는 검수하고, 테스트하고, 잘못한게 있으면 사소한 개선만 하고 푸시하면 끗.
- 밥 먹기전, AI에게 프롬프트로 꼭 어떤 업무를 시키고 간다....
- 왜 코딩부터 이렇게?
- 워크플로우에 가장 하단에 있는 작업이어서
- 기획-디자인-개발 이 순으로 가는데, 기획과 디자인은 사람의 생각/논의/협의/협업이 꾸준히 필요하다. 그래서 아직은 AI가 커버가능한 부분이 한계적이라고 생각함.
- 그렇다면 개발자라는 직업은 어떻게 변해야할까
- 개발자로서 업무의 범위를 확장해야함.더 이상 특정 분야(BE/FE) 코드만 해서는 안되고...범위를 넓혀야한다.
- 도메인 전문가가 되어서 정책적인 관여를 하거나,
- 기획/디자인에 관여를 하거나,
-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, 백엔드나 데이터분석까지 해서 전체적인 기술 결정권을 가지고 있거나
- 피플 매니징을 하거나
- 즉, 개발자로서 익숙한 개발 업무를 하는게 아니라, '일이 되게 하게끔'하는 도구들을 여러가지 쥐어야한다는 것이다.
- 개발자로서 업무의 범위를 확장해야함.더 이상 특정 분야(BE/FE) 코드만 해서는 안되고...범위를 넓혀야한다.
- 핵심은 일을 하는것이다. 개발을 하는게 아니다... 일을 어떻게 잘 할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한다. 언젠가 개발자는 개발이라는 도구를 버려야 비로소 자유로워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...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