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새로운 일에 대한 설득은 '왜'보다 '어떻게'가 동료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.
- 프로젝트 진행 시, '왜?'에 머물지 않고, 동료의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'어떻게?'에 맞춰 이야기를 진행할 때 동료로부터 지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
- 동기부여, 해당 분야와 관련 어붐에 대한 흥미가 첫번째, 두번째로는 더 잘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. 그리고 일에 대한 개인의 철학이 세번째다. 나로부터의 시작, 일에 대한 의미를 확고히하는 것이 중요하다.
- 슬럼프든 번아웃이든 벗어나기 위해서는 내가 중심이라는 것을 확인하고, 이를 확립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에서 잊어서는 안된다.
- 업무 요청에 대해 거절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'경험'이라는 유혹때문이다. (경험이 도움될거야, 라며 자기 일을 떠넘기는 선배들 혹은 타부서 사람들이 있다.)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누군가 제안해준다면 이 일로 인해 나의 경험치는 일정정도 쌓이겠지만 경험이 될거야,라는 말만 믿고 덥석 일을 받아서는 안된다. 몇가지 조건이 추가되어야 한다.
- 특히나 내가 하고 있는 일과의 연관성을 고려할 것.
- Q&A를 준비하는 것이 꽤 많은 공부가 된다. 질문은 미처 고민하지 못한 것들ㅇ르 확인하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