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andalone 모드란 뭘까?
- 어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가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상태
출처 - claude ai
기존 Next.js 빌드 방식:
- 전체 의존성 포함:
- node_modules 전체가 필요했습니다.
- 서버 코드 구조:
- 서버 실행에 필요한 모든 코드가 포함되었습니다.
- 정적 자산 관리:
- 정적 파일들이 서버 코드와 함께 묶여 있었습니다.
- 배포 크기:
- 상대적으로 큰 배포 패키지가 생성되었습니다.
- 실행 환경:
- Next.js 전체 환경이 필요했습니다.
Standalone 모드:
- 최소 의존성:
- 필요한 의존성만 포함됩니다.
- 최적화된 서버 코드:
- 실행에 필수적인 서버 코드만 포함됩니다.
- 분리된 정적 자산:
- 정적 파일들이 별도로 관리됩니다.
- 축소된 배포 크기:
- 훨씬 작은 배포 패키지가 생성됩니다.
- 간소화된 실행 환경:
- Node.js만 있으면 실행 가능합니다.
주요 차이점:
- 배포 크기:
- Standalone: 크게 감소
- 기존: 상대적으로 큼
- 실행 환경 요구사항:
- Standalone: Node.js만 필요
- 기존: Next.js 전체 환경 필요
- 컨테이너화 효율:
- Standalone: 더 작고 효율적인 컨테이너
- 기존: 상대적으로 큰 컨테이너
- 서버리스 배포 적합성:
- Standalone: 매우 적합 (작은 크기, 빠른 시작)
- 기존: 덜 적합 (큰 크기, 느린 시작)
- 개발 프로세스:
- Standalone: 추가 설정 필요 (next.config.js 수정)
- 기존: 기본 설정으로 충분
- 유지보수:
- Standalone: 더 간단한 서버 구조로 유지보수 용이
- 기존: 상대적으로 복잡한 구조
예를 들어, 100MB 크기의 Next.js 앱이 있다고 가정할 때:
- 기존 방식: 전체 100MB 배포 필요
- Standalone 모드: 20-30MB로 크기 감소 가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