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개발 업무 고민점 & 인사이트
스키마 검증 레이어가 필요 할 것 같음
- 연관문서 : 3. 스키마 검증 레이어 (schema validation layer)
- 우리 백엔드 개발자분들 리소스가 매우 부족하다.
- 또한 커머스 API 를 사용하는데 해당 API 명세가 여러번 바뀐다
- 그러다보니까 충분히 테스트 되지 않은 응답값이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.
- 이 때 프론트엔드에서는 당연히 명세대로 응답값을 내려줄거라 생각했지만, 그러지 않은 경우 예기치 못한 런타임에러가 나버림 -> 런타임 에러시 원인 파악하기 어려움.
- 아! 이래서 스키마 검증 레이어가 필요하구낭
에러바운더리는 센트리 캐치용으로만 사용 할 수 있음
- 한방에 모든 에러를 처리한다는 것은 이상일뿐이었구나. 디자인적으로 모든 에러를 한방에 처리할 수 없을 때도 있다.
외부 서비스 연동 이렇게 API 다 나누는 거 개선 필요함
- 4. 외부서비스 연동 스크립트 개선 (external script)
- 앞으로 외부 서비스연동 계속 더 추가 될 텐데 일일이 모든 API 찔러서 프론트에서 모든 페이지마다 대응해주는게 너무 반복적이다.
- 개선할 수 있다면? 백엔드에서 해당 페이지마다 head 에 꽂을 스크립트를 html 형태로 가지고 있는게 낫지 않을까
- 그러면 각 페이지 구분은 ? 지금 사용하고 있는 featureType 사용
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QA 란
- 스트레스 받지 말 것. QA는 그냥 고쳐달라는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