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. 아쉬웠던 점 & 잘한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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킥오프 시 요구사항 잘 읽고 덜어낼 것은 덜어내기. 개발 관점에서 컨텍스트가 다른 업무를 파악하기
- 리뷰 고도화 킥오프 회의 때, 적극적으로 상세 네비게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좋았을 것 같다. 그 때는 제대로 파악못했지만 상세 네비게이션이라는 기능 자체는 리뷰고도화와 동떨어진, 상품상세페이지 UX 개선과 가까운데, 리뷰 고도화에 끼어있는게 아쉬웠다.
- 이거를 늦게 깨달은게 아쉬움 ㅜㅜ
- 킥오프 전에 문서를 읽고 제품 관점에서 / 개발 관점에서 모두 한번 요구사항을 바라보고 내 언어로 정리해보고 들어가자
- 그래도 회고 때 조목조목 근거 가지고 잘 말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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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경험을 우선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한 것
- 하위 카테고리 검색 안되는 것..을 내가 먼저 디자이너분께 말씀드렸다면 좋았을텐데, 그냥 주어진 개발만 한 것 같아서 아쉽다.
- 그래서 개선함!!! -> 카테고리 검색 개선 할 때 사용자 관점에서 불편함을 생각해본 것 잘했다.
- 단순히 내려진 업무 뿐만아니라, 개발 하면서 어떤 점이 사용자 관점에서 불편할 것 같다! 를 스스로 판단하고 디자이너분께 요청드리고 처리한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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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 의 크기가 너무 컸던 것